[문화광장] 머라이어 캐리 캐럴, 올해도 1위…28년간 수익은?
입력 2022.12.14 (06:54)
수정 2022.12.14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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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캐럴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스 유'가 올해도 음악 차트를 석권하며 겨울이 왔음을 느끼게 했습니다.
미국 빌보드 최신 발표에 따르면 이 곡은 메인 차트인 빌보드 '핫 백(100)'을 비롯해 글로벌 차트와 음원 스트리밍 순위까지 여러 곳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1994년 발매돼 28년이 지난 노래지만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차트 상위권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창작자에겐 안정적 수익을 안긴다는 뜻에서 '성탄 연금'이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미국 포브스와 영국 이코노미스트 등 유력 경제 매체들은 머라이어 캐리의 캐럴이 발표 이후 지난해까지 로열티 수익만 최소 7,250만 달러- 우리 돈 940억 원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빌보드 최신 발표에 따르면 이 곡은 메인 차트인 빌보드 '핫 백(100)'을 비롯해 글로벌 차트와 음원 스트리밍 순위까지 여러 곳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1994년 발매돼 28년이 지난 노래지만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차트 상위권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창작자에겐 안정적 수익을 안긴다는 뜻에서 '성탄 연금'이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미국 포브스와 영국 이코노미스트 등 유력 경제 매체들은 머라이어 캐리의 캐럴이 발표 이후 지난해까지 로열티 수익만 최소 7,250만 달러- 우리 돈 940억 원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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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머라이어 캐리 캐럴, 올해도 1위…28년간 수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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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4 06:54:15
- 수정2022-12-14 06:58:10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캐럴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스 유'가 올해도 음악 차트를 석권하며 겨울이 왔음을 느끼게 했습니다.
미국 빌보드 최신 발표에 따르면 이 곡은 메인 차트인 빌보드 '핫 백(100)'을 비롯해 글로벌 차트와 음원 스트리밍 순위까지 여러 곳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1994년 발매돼 28년이 지난 노래지만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차트 상위권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창작자에겐 안정적 수익을 안긴다는 뜻에서 '성탄 연금'이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미국 포브스와 영국 이코노미스트 등 유력 경제 매체들은 머라이어 캐리의 캐럴이 발표 이후 지난해까지 로열티 수익만 최소 7,250만 달러- 우리 돈 940억 원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빌보드 최신 발표에 따르면 이 곡은 메인 차트인 빌보드 '핫 백(100)'을 비롯해 글로벌 차트와 음원 스트리밍 순위까지 여러 곳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1994년 발매돼 28년이 지난 노래지만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차트 상위권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창작자에겐 안정적 수익을 안긴다는 뜻에서 '성탄 연금'이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미국 포브스와 영국 이코노미스트 등 유력 경제 매체들은 머라이어 캐리의 캐럴이 발표 이후 지난해까지 로열티 수익만 최소 7,250만 달러- 우리 돈 940억 원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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