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주제·전시 확정

입력 2022.12.14 (08:50) 수정 2022.12.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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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어제(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공예비엔날레의 주제를 '사물의 지도: 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로 확정 발표했습니다.

또 생명 사랑·디지털·새활용 부분에 20여 개국, 8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할 주제전과 한국의 1세대 아트 디렉터의 공예 수집품 200여 점이 전시될 특별전, 스페인 초대 국가전 등의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내년 9월 1일부터 45일 동안 청주 문화제조창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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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주제·전시 확정
    • 입력 2022-12-14 08:50:57
    • 수정2022-12-14 09:09:01
    뉴스광장(청주)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어제(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공예비엔날레의 주제를 '사물의 지도: 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로 확정 발표했습니다.

또 생명 사랑·디지털·새활용 부분에 20여 개국, 8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할 주제전과 한국의 1세대 아트 디렉터의 공예 수집품 200여 점이 전시될 특별전, 스페인 초대 국가전 등의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내년 9월 1일부터 45일 동안 청주 문화제조창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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