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울산페이’ 오늘 재발행…할인율 5%로 줄어
입력 2022.12.15 (08:37)
수정 2022.12.15 (0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예산 조기 소진으로 중단된 지역화폐 울산페이 발행을 오늘부터 재개합니다.
울산시는 추경에서 19억 4천 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예산 소진 때까지 울산페이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20만 원으로 종전과 같지만 할인율은 10%에서 5%로 줄었습니다.
울산시는 추경에서 19억 4천 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예산 소진 때까지 울산페이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20만 원으로 종전과 같지만 할인율은 10%에서 5%로 줄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역화폐 ‘울산페이’ 오늘 재발행…할인율 5%로 줄어
-
- 입력 2022-12-15 08:37:06
- 수정2022-12-15 09:42:24
울산시가 예산 조기 소진으로 중단된 지역화폐 울산페이 발행을 오늘부터 재개합니다.
울산시는 추경에서 19억 4천 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예산 소진 때까지 울산페이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20만 원으로 종전과 같지만 할인율은 10%에서 5%로 줄었습니다.
울산시는 추경에서 19억 4천 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예산 소진 때까지 울산페이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20만 원으로 종전과 같지만 할인율은 10%에서 5%로 줄었습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