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친환경 수분산 폴리우레탄 복합소재 개발”
입력 2022.12.15 (08:43)
수정 2022.12.15 (0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대학교 첨단소재공학부 진정호 교수 연구팀이 천연고분자 소재를 활용해 질기고 투명한 '친환경 수분산 폴리우레탄 복합소재'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연구팀은 물을 사용하는 수분산 폴리우레탄이 친환경적이지만 강도와 탄성 등이 떨어지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목재 펄프와 버려지는 게 껍질에서 얻은 천연고분자를강화재로 사용했습니다.
연구팀은 물을 사용하는 수분산 폴리우레탄이 친환경적이지만 강도와 탄성 등이 떨어지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목재 펄프와 버려지는 게 껍질에서 얻은 천연고분자를강화재로 사용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대 “친환경 수분산 폴리우레탄 복합소재 개발”
-
- 입력 2022-12-15 08:43:35
- 수정2022-12-15 09:42:25
울산대학교 첨단소재공학부 진정호 교수 연구팀이 천연고분자 소재를 활용해 질기고 투명한 '친환경 수분산 폴리우레탄 복합소재'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연구팀은 물을 사용하는 수분산 폴리우레탄이 친환경적이지만 강도와 탄성 등이 떨어지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목재 펄프와 버려지는 게 껍질에서 얻은 천연고분자를강화재로 사용했습니다.
연구팀은 물을 사용하는 수분산 폴리우레탄이 친환경적이지만 강도와 탄성 등이 떨어지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목재 펄프와 버려지는 게 껍질에서 얻은 천연고분자를강화재로 사용했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