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주말 KBS 뉴스9…방탄소년단 RM, 18일 9시 뉴스 출연

입력 2022.12.16 (15:54) 수정 2022.12.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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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KBS 9시 뉴스가 주말 인터뷰 코너를 신설하고 첫 손님으로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의 입대 현장에 함께한 방탄소년단 리더 RM을 스튜디오에 초청합니다.

KBS가 주말 일요일마다 선보일 이재석 앵커의 ‘뉴스를 만나다’ 코너에 첫 손님인 RM은 2020년 9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9시 뉴스 스튜디오를 찾은 이후 혼자로는 처음으로 뉴스에 출연합니다.

RM은 이 자리에서 ‘진’이 입대하던 날의 상황과 심경 등을 진솔하게 토로하고, 방탄소년단의 리더로 활동했던 시간뿐 아니라 홀로서기를 하는 지금 아티스트로서 하고 싶은 말들을 시청자들에게 들려줄 예정입니다.

한편, 토요일에는 오랜 기간 경제 분야를 취재해온 박대기 기자가 [박대기 기자의 경제 대기권] 코너에 매주 출연해 시청자들이 놓치기 쉬운 경제 뉴스들을 쉽고 친절하게 풀어줍니다.

17일(토) 첫 출연의 주제는 ‘주 69시간 노동’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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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2-16 15:54:08
    • 수정2022-12-16 15:58:28
    문화
주말 KBS 9시 뉴스가 주말 인터뷰 코너를 신설하고 첫 손님으로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의 입대 현장에 함께한 방탄소년단 리더 RM을 스튜디오에 초청합니다.

KBS가 주말 일요일마다 선보일 이재석 앵커의 ‘뉴스를 만나다’ 코너에 첫 손님인 RM은 2020년 9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9시 뉴스 스튜디오를 찾은 이후 혼자로는 처음으로 뉴스에 출연합니다.

RM은 이 자리에서 ‘진’이 입대하던 날의 상황과 심경 등을 진솔하게 토로하고, 방탄소년단의 리더로 활동했던 시간뿐 아니라 홀로서기를 하는 지금 아티스트로서 하고 싶은 말들을 시청자들에게 들려줄 예정입니다.

한편, 토요일에는 오랜 기간 경제 분야를 취재해온 박대기 기자가 [박대기 기자의 경제 대기권] 코너에 매주 출연해 시청자들이 놓치기 쉬운 경제 뉴스들을 쉽고 친절하게 풀어줍니다.

17일(토) 첫 출연의 주제는 ‘주 69시간 노동’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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