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식수원 물금·매리 지점 조류 경보 해제
입력 2022.12.16 (19:39)
수정 2022.12.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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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식수원인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발령된 조류 경보가 어제 오후 3시를 기점으로 해제됐습니다.
지난 6월 '관심' 단계 경보가 발령된 뒤 196일 만의 해제로 역대 최장 기록입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겨울철 수온이 내려가 남조류 세포 수가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6월 '관심' 단계 경보가 발령된 뒤 196일 만의 해제로 역대 최장 기록입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겨울철 수온이 내려가 남조류 세포 수가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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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식수원 물금·매리 지점 조류 경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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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6 19:39:20
- 수정2022-12-16 19:58:51
부산 식수원인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발령된 조류 경보가 어제 오후 3시를 기점으로 해제됐습니다.
지난 6월 '관심' 단계 경보가 발령된 뒤 196일 만의 해제로 역대 최장 기록입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겨울철 수온이 내려가 남조류 세포 수가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6월 '관심' 단계 경보가 발령된 뒤 196일 만의 해제로 역대 최장 기록입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겨울철 수온이 내려가 남조류 세포 수가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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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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