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전북본부,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선물’
입력 2022.12.16 (19:46)
수정 2022.12.1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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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는 오늘(16) 오후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에서 어린이 백여 명과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산타원정대'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연말 활동인 산타원정대는 올해 16회째로, 의료계와 경영계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선물을 선사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와 유한회사 천지인서비스 황권익 대표이사 등은 아동 복지에 이바지한 공로로 상을 받았습니다.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연말 활동인 산타원정대는 올해 16회째로, 의료계와 경영계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선물을 선사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와 유한회사 천지인서비스 황권익 대표이사 등은 아동 복지에 이바지한 공로로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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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우산 전북본부,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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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6 19:46:52
- 수정2022-12-16 19:59:24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는 오늘(16) 오후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에서 어린이 백여 명과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산타원정대'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연말 활동인 산타원정대는 올해 16회째로, 의료계와 경영계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선물을 선사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와 유한회사 천지인서비스 황권익 대표이사 등은 아동 복지에 이바지한 공로로 상을 받았습니다.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연말 활동인 산타원정대는 올해 16회째로, 의료계와 경영계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선물을 선사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와 유한회사 천지인서비스 황권익 대표이사 등은 아동 복지에 이바지한 공로로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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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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