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포항, 테슬라 전기차 공장 유치 나서
입력 2022.12.16 (19:50)
수정 2022.12.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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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기차업체인 테슬라가 아시아에 전기차 생산공장을 추가 건설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대구와 포항도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국가산단과 테크노폴리스, 제2 국가산단 예정지를 후보지로 한 유치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포항시도 영일만과 블루밸리 산업단지를 후보지로 공장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공장 유치전에는 대구와 포항 외에 부산·군산 등 10여 개 자치단체가 뛰어든 가운데, 산업부가 후보지를 취합해 테슬라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최근, 국가산단과 테크노폴리스, 제2 국가산단 예정지를 후보지로 한 유치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포항시도 영일만과 블루밸리 산업단지를 후보지로 공장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공장 유치전에는 대구와 포항 외에 부산·군산 등 10여 개 자치단체가 뛰어든 가운데, 산업부가 후보지를 취합해 테슬라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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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포항, 테슬라 전기차 공장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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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6 19:50:32
- 수정2022-12-16 19:58:56
글로벌 전기차업체인 테슬라가 아시아에 전기차 생산공장을 추가 건설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대구와 포항도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국가산단과 테크노폴리스, 제2 국가산단 예정지를 후보지로 한 유치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포항시도 영일만과 블루밸리 산업단지를 후보지로 공장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공장 유치전에는 대구와 포항 외에 부산·군산 등 10여 개 자치단체가 뛰어든 가운데, 산업부가 후보지를 취합해 테슬라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최근, 국가산단과 테크노폴리스, 제2 국가산단 예정지를 후보지로 한 유치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포항시도 영일만과 블루밸리 산업단지를 후보지로 공장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공장 유치전에는 대구와 포항 외에 부산·군산 등 10여 개 자치단체가 뛰어든 가운데, 산업부가 후보지를 취합해 테슬라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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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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