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 모금 봉사
입력 2022.12.17 (21:42)
수정 2022.12.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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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오늘(17일) 춘천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번 봉사는 강원도가 자원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한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봉사활동을 하는게 보여주기식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는데, 보여주기식이라도 강원도민 모두가 한 번씩만 봉사에 나선다면, 더 따뜻한 강원도가 될 것"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봉사는 강원도가 자원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한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봉사활동을 하는게 보여주기식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는데, 보여주기식이라도 강원도민 모두가 한 번씩만 봉사에 나선다면, 더 따뜻한 강원도가 될 것"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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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 모금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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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7 21:42:04
- 수정2022-12-17 22:09:33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오늘(17일) 춘천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번 봉사는 강원도가 자원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한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봉사활동을 하는게 보여주기식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는데, 보여주기식이라도 강원도민 모두가 한 번씩만 봉사에 나선다면, 더 따뜻한 강원도가 될 것"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봉사는 강원도가 자원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한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봉사활동을 하는게 보여주기식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는데, 보여주기식이라도 강원도민 모두가 한 번씩만 봉사에 나선다면, 더 따뜻한 강원도가 될 것"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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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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