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루, 강변북로서 음주운전 사고
입력 2022.12.20 (06:24)
수정 2022.12.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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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루', 본명 조성현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조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조 씨는 어젯밤(19일) 11시 25분쯤 서울 용산구 구리방향 강변북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경계석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조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고로 조 씨의 차량과 도로 경계석이 일부 파손됐고, 조 씨를 포함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일단 조 씨를 집으로 보낸 뒤 조만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용산경찰서는 조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조 씨는 어젯밤(19일) 11시 25분쯤 서울 용산구 구리방향 강변북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경계석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조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고로 조 씨의 차량과 도로 경계석이 일부 파손됐고, 조 씨를 포함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일단 조 씨를 집으로 보낸 뒤 조만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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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루, 강변북로서 음주운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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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0 06:24:05
- 수정2022-12-20 08:39:50
가수 '이루', 본명 조성현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조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조 씨는 어젯밤(19일) 11시 25분쯤 서울 용산구 구리방향 강변북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경계석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조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고로 조 씨의 차량과 도로 경계석이 일부 파손됐고, 조 씨를 포함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일단 조 씨를 집으로 보낸 뒤 조만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용산경찰서는 조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조 씨는 어젯밤(19일) 11시 25분쯤 서울 용산구 구리방향 강변북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경계석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조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고로 조 씨의 차량과 도로 경계석이 일부 파손됐고, 조 씨를 포함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일단 조 씨를 집으로 보낸 뒤 조만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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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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