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범죄 안전 ‘1등급’…생활안전·감염병 ‘1단계↓’
입력 2022.12.20 (07:35)
수정 2022.12.2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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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올해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한 가운데, 전라북도가 범죄 분야에서 가장 안전한 1등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생활 안전과 감염병 분야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내려가면서 전체 5등급 가운데 3등급을 받았고, 교통사고와 화재, 자살 분야는 한 해 전과 같은 3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해마다 범죄 등 6개 분야에서 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계량화한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활 안전과 감염병 분야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내려가면서 전체 5등급 가운데 3등급을 받았고, 교통사고와 화재, 자살 분야는 한 해 전과 같은 3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해마다 범죄 등 6개 분야에서 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계량화한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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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범죄 안전 ‘1등급’…생활안전·감염병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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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0 07:35:35
- 수정2022-12-20 07:42:37
행정안전부가 올해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한 가운데, 전라북도가 범죄 분야에서 가장 안전한 1등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생활 안전과 감염병 분야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내려가면서 전체 5등급 가운데 3등급을 받았고, 교통사고와 화재, 자살 분야는 한 해 전과 같은 3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해마다 범죄 등 6개 분야에서 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계량화한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활 안전과 감염병 분야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내려가면서 전체 5등급 가운데 3등급을 받았고, 교통사고와 화재, 자살 분야는 한 해 전과 같은 3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해마다 범죄 등 6개 분야에서 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계량화한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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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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