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정의당, ‘노란봉투법’ 제정 촉구
입력 2022.12.20 (19:24)
수정 2022.12.20 (19: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오늘(20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 파업 손실에 대한 사측의 손해배상을 제한하는 이른바 노란봉투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손해배상이라는 이름으로 가해지는 천문학적인 비용의 응징 보복으로 노동자들의 권리가 박탈당하고 생명을 옥죄는 위협이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손해배상이라는 이름으로 가해지는 천문학적인 비용의 응징 보복으로 노동자들의 권리가 박탈당하고 생명을 옥죄는 위협이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정의당, ‘노란봉투법’ 제정 촉구
-
- 입력 2022-12-20 19:24:49
- 수정2022-12-20 19:39:27
정의당 대구시당은 오늘(20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 파업 손실에 대한 사측의 손해배상을 제한하는 이른바 노란봉투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손해배상이라는 이름으로 가해지는 천문학적인 비용의 응징 보복으로 노동자들의 권리가 박탈당하고 생명을 옥죄는 위협이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손해배상이라는 이름으로 가해지는 천문학적인 비용의 응징 보복으로 노동자들의 권리가 박탈당하고 생명을 옥죄는 위협이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
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우동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