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대설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입력 2022.12.20 (21:54)
수정 2022.12.20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가 대설에 대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강원도는 내일(21일) 새벽부터 눈이 시작돼 강원 내륙과 산지에 5~10cm의 적설이 예상됨에 따라 오늘(20일)저녁 6시부로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설에 대비해 시가지도로에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하고, 마을방송, 재해문자전광판,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도민들이 대설에 대응토록 사전에 안내합니다.
강원도는 내일(21일) 새벽부터 눈이 시작돼 강원 내륙과 산지에 5~10cm의 적설이 예상됨에 따라 오늘(20일)저녁 6시부로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설에 대비해 시가지도로에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하고, 마을방송, 재해문자전광판,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도민들이 대설에 대응토록 사전에 안내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대설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
- 입력 2022-12-20 21:54:24
- 수정2022-12-20 22:04:31
강원도가 대설에 대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강원도는 내일(21일) 새벽부터 눈이 시작돼 강원 내륙과 산지에 5~10cm의 적설이 예상됨에 따라 오늘(20일)저녁 6시부로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설에 대비해 시가지도로에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하고, 마을방송, 재해문자전광판,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도민들이 대설에 대응토록 사전에 안내합니다.
강원도는 내일(21일) 새벽부터 눈이 시작돼 강원 내륙과 산지에 5~10cm의 적설이 예상됨에 따라 오늘(20일)저녁 6시부로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설에 대비해 시가지도로에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하고, 마을방송, 재해문자전광판,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도민들이 대설에 대응토록 사전에 안내합니다.
-
-
남범수 기자 nbs@kbs.co.kr
남범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