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내년 업무 보고회 시작…“사업 조속 착수”
입력 2022.12.20 (22:01)
수정 2022.12.2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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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행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2023년도 업무계획 보고회를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오늘 오전 부산항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과 엑스포추진본부 등이 '부산 미래비전 실현'을 주제로 내년 업무계획을 보고했습니다.
또 오후에는 디지털경제혁신실 등이 '부산 경제활력 제고'를 주제로 보고했으며, 22일에도 보고회가 이어집니다.
부산시는 올해 말까지 시 각 부서와 산하기관 내년 업무 보고를 마친 뒤 내년 초부터 조속하게 사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오늘 오전 부산항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과 엑스포추진본부 등이 '부산 미래비전 실현'을 주제로 내년 업무계획을 보고했습니다.
또 오후에는 디지털경제혁신실 등이 '부산 경제활력 제고'를 주제로 보고했으며, 22일에도 보고회가 이어집니다.
부산시는 올해 말까지 시 각 부서와 산하기관 내년 업무 보고를 마친 뒤 내년 초부터 조속하게 사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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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내년 업무 보고회 시작…“사업 조속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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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0 22:01:30
- 수정2022-12-20 22:03:56
부산시가 행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2023년도 업무계획 보고회를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오늘 오전 부산항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과 엑스포추진본부 등이 '부산 미래비전 실현'을 주제로 내년 업무계획을 보고했습니다.
또 오후에는 디지털경제혁신실 등이 '부산 경제활력 제고'를 주제로 보고했으며, 22일에도 보고회가 이어집니다.
부산시는 올해 말까지 시 각 부서와 산하기관 내년 업무 보고를 마친 뒤 내년 초부터 조속하게 사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오늘 오전 부산항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과 엑스포추진본부 등이 '부산 미래비전 실현'을 주제로 내년 업무계획을 보고했습니다.
또 오후에는 디지털경제혁신실 등이 '부산 경제활력 제고'를 주제로 보고했으며, 22일에도 보고회가 이어집니다.
부산시는 올해 말까지 시 각 부서와 산하기관 내년 업무 보고를 마친 뒤 내년 초부터 조속하게 사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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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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