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중부 ‘많은 눈’…남부는 ‘어는 비’ 주의

입력 2022.12.21 (06:13) 수정 2022.12.2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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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부지방에 많은 곳은 최대 15cm 이상의 눈, 특히 출근길에 많은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기온이 높은 남부지방에선 비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비가 땅에 닿자마자 얼어버리는 '어는 비'가 되는 곳이 있어 오늘은 눈길, 빙판길 모두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지,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상전문기자 나와 있습니다.

이 기자, 현장 연결 통해서 눈 오는 상황 살펴봤는데, 현재 전국적인 눈과 비 상황 짚어볼까요?

[앵커]

종합해보면 현재 눈이 오는 지역은 중부지방에서도 주로 내륙 지역인 것 같은데요.

가장 많은 눈이 오는 곳은 어딘가요?

[앵커]

앞으로는 눈이 얼마나 더 내릴까요?

[앵커]

남부지방에선 비가 내리는 곳도 많은 것 같은데요.

'어는 비'를 주의해야 한다고요?

[앵커]

끝으로 오늘처럼 눈이나 어는 비가 내릴 때 주의해야 할 점 짚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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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중부 ‘많은 눈’…남부는 ‘어는 비’ 주의
    • 입력 2022-12-21 06:13:06
    • 수정2022-12-21 08:07:05
    뉴스광장 1부
[앵커]

중부지방에 많은 곳은 최대 15cm 이상의 눈, 특히 출근길에 많은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기온이 높은 남부지방에선 비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비가 땅에 닿자마자 얼어버리는 '어는 비'가 되는 곳이 있어 오늘은 눈길, 빙판길 모두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지,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상전문기자 나와 있습니다.

이 기자, 현장 연결 통해서 눈 오는 상황 살펴봤는데, 현재 전국적인 눈과 비 상황 짚어볼까요?

[앵커]

종합해보면 현재 눈이 오는 지역은 중부지방에서도 주로 내륙 지역인 것 같은데요.

가장 많은 눈이 오는 곳은 어딘가요?

[앵커]

앞으로는 눈이 얼마나 더 내릴까요?

[앵커]

남부지방에선 비가 내리는 곳도 많은 것 같은데요.

'어는 비'를 주의해야 한다고요?

[앵커]

끝으로 오늘처럼 눈이나 어는 비가 내릴 때 주의해야 할 점 짚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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