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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1단계 비상 근무…대설 위기경보 ‘주의’ 상향
입력 2022.12.21 (06:40) 수정 2022.12.21 (06:40) 재난·환경
오늘(21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대설 위기경보 수준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습니다.

대설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나뉘며, 전국적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심각으로 격상됩니다.

중대본은 출근길 교통 정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도로, 간선도로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을 각 지자체에 요청했습니다.

특히, 교량과 터널진출입부, 고가도로, 응달지역 등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사전살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늘 오후부터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 중 난방이 어려운 세대는 한파 쉼터에 임시 거주토록 안내하고, 난방용품도 공급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중대본 1단계 비상 근무…대설 위기경보 ‘주의’ 상향
    • 입력 2022-12-21 06:40:27
    • 수정2022-12-21 06:40:46
    재난·환경
오늘(21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대설 위기경보 수준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습니다.

대설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나뉘며, 전국적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심각으로 격상됩니다.

중대본은 출근길 교통 정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도로, 간선도로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을 각 지자체에 요청했습니다.

특히, 교량과 터널진출입부, 고가도로, 응달지역 등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사전살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늘 오후부터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 중 난방이 어려운 세대는 한파 쉼터에 임시 거주토록 안내하고, 난방용품도 공급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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