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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산 향일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입력 2022.12.21 (07:57) 수정 2022.12.21 (08:01) 뉴스광장(광주)
여수 돌산읍 '금오산 향일암' 일원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향일암의 거북 모양 지형과 거북 등껍질 무늬 암석, 해탈문 등 석문이 특별하고, 울창한 동백나무 숲과 조화돼 빼어난 자연경관을 형성하고 있다며 문화재 지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여수지역 명승 지정은 1979년 '상백도 하백도 일원'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문화재청은 향일암의 거북 모양 지형과 거북 등껍질 무늬 암석, 해탈문 등 석문이 특별하고, 울창한 동백나무 숲과 조화돼 빼어난 자연경관을 형성하고 있다며 문화재 지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여수지역 명승 지정은 1979년 '상백도 하백도 일원'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 여수 금오산 향일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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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07:57:51
- 수정2022-12-21 08:01:02
여수 돌산읍 '금오산 향일암' 일원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향일암의 거북 모양 지형과 거북 등껍질 무늬 암석, 해탈문 등 석문이 특별하고, 울창한 동백나무 숲과 조화돼 빼어난 자연경관을 형성하고 있다며 문화재 지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여수지역 명승 지정은 1979년 '상백도 하백도 일원'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문화재청은 향일암의 거북 모양 지형과 거북 등껍질 무늬 암석, 해탈문 등 석문이 특별하고, 울창한 동백나무 숲과 조화돼 빼어난 자연경관을 형성하고 있다며 문화재 지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여수지역 명승 지정은 1979년 '상백도 하백도 일원'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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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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