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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유통기한 어기거나 원산지 속인 50곳 적발
입력 2022.12.21 (09:29) 수정 2022.12.21 (09:30) 사회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9일까지 수입양곡을 취급하는 353곳을 단속해 원산지표시법이나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5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26건, 원산지 미표시 8건, 유통기한 경과 7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3건, 영업 관계 서류 미작성 3건,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2건, 식품 보존기준 위반 1건입니다.

A 식품접객업소는 식당 내 원산지 표시판에 취급하는 쌀을 국내산으로 표시해놓고 국내산과 미국산을 혼합해 사용하다가 적발됐습니다.

B 음식점은 쌀의 원산지를 국내산과 미국산으로, 배추김치의 원산지를 국내산과 중국산으로 표시했으나 실제로는 각각 미국산과 중국산만 사용했습니다.

C 식당은 유통기한이 1년 이상 지난 조미료 등 5개 품목을 폐기용 또는 교육용 표시 없이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즉석판매제조·가공업종의 D 업체는 2017년부터 두부를 생산해 판매하며 9개월마다 1회 이상 시행해야 하는 자가품질검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제공]
  • 경기도 특사경, 유통기한 어기거나 원산지 속인 50곳 적발
    • 입력 2022-12-21 09:29:49
    • 수정2022-12-21 09:30:51
    사회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9일까지 수입양곡을 취급하는 353곳을 단속해 원산지표시법이나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5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26건, 원산지 미표시 8건, 유통기한 경과 7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3건, 영업 관계 서류 미작성 3건,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2건, 식품 보존기준 위반 1건입니다.

A 식품접객업소는 식당 내 원산지 표시판에 취급하는 쌀을 국내산으로 표시해놓고 국내산과 미국산을 혼합해 사용하다가 적발됐습니다.

B 음식점은 쌀의 원산지를 국내산과 미국산으로, 배추김치의 원산지를 국내산과 중국산으로 표시했으나 실제로는 각각 미국산과 중국산만 사용했습니다.

C 식당은 유통기한이 1년 이상 지난 조미료 등 5개 품목을 폐기용 또는 교육용 표시 없이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즉석판매제조·가공업종의 D 업체는 2017년부터 두부를 생산해 판매하며 9개월마다 1회 이상 시행해야 하는 자가품질검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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