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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 2~8cm 눈 예상…경기 북·동부 최고 15cm
입력 2022.12.21 (09:31) 수정 2022.12.21 (09:4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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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벽부터 중부 내륙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에는 최고 8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하는데, 빙판길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여의도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예린 기자! 지금도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지금은 눈발이 다소 약해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새벽부터 계속 눈이 내린 탓에 제 뒤로는 눈이 많이 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 여의도역에는 여전히 출근하는 시민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많은 눈이 예보된 만큼 교통체증을 피하려고 평소보다 많은 시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서울과 인천, 경기 남서부와 충북 북부에는 2에서 8cm의 눈이 예보돼 있습니다.

경기 북부와 동부에는 많게는 15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 지자체는 밤새 제설제를 미리 살포하는 등 대비에 나섰습니다.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의 집중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하기도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도 어젯밤 1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에 들어갔습니다.

대설 위기 경보 수준도 관심에서 주의로 높였습니다.

낮부터는 점차 기온이 올라 눈 대신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생기면 매우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빙판길에선 평소보다 앞차와의 거리를 세 배 이상 유지하고, 서행해야 안전합니다.

눈이 쌓인 곳이 많은 만큼 보행자 안전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역에서 KBS 뉴스 이예린입니다.

촬영기자:김경민 김현민/영상편집:장수경
  • 서울·인천·경기 2~8cm 눈 예상…경기 북·동부 최고 15cm
    • 입력 2022-12-21 09:31:22
    • 수정2022-12-21 09:45:05
    930뉴스
[앵커]

새벽부터 중부 내륙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에는 최고 8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하는데, 빙판길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여의도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예린 기자! 지금도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지금은 눈발이 다소 약해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새벽부터 계속 눈이 내린 탓에 제 뒤로는 눈이 많이 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 여의도역에는 여전히 출근하는 시민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많은 눈이 예보된 만큼 교통체증을 피하려고 평소보다 많은 시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서울과 인천, 경기 남서부와 충북 북부에는 2에서 8cm의 눈이 예보돼 있습니다.

경기 북부와 동부에는 많게는 15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 지자체는 밤새 제설제를 미리 살포하는 등 대비에 나섰습니다.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의 집중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하기도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도 어젯밤 1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에 들어갔습니다.

대설 위기 경보 수준도 관심에서 주의로 높였습니다.

낮부터는 점차 기온이 올라 눈 대신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생기면 매우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빙판길에선 평소보다 앞차와의 거리를 세 배 이상 유지하고, 서행해야 안전합니다.

눈이 쌓인 곳이 많은 만큼 보행자 안전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역에서 KBS 뉴스 이예린입니다.

촬영기자:김경민 김현민/영상편집:장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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