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대구·경북에 눈…최대 8cm
입력 2022.12.21 (10:27) 수정 2022.12.21 (10:39) 930뉴스(대구)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구에서도 새벽부터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경북 북부 내륙에는 최대 8센티미터의 눈이 예보됐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재노 기자, 자세한 눈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대구 도심에서 1년여 만에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북에서는 오전 6시 이후 수십여 건의 눈길, 빙판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실제 포항시 북구에서는 승합차가 미끄러지면서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봉화 4.5, 청송 2.4, 상주 2.0, 대구 0.5센티미터 등입니다.

내린 눈과 도로 결빙으로 인해 달성군 화남명곡에서 옥포 용연사 구간 5km 구간, 달성 헐티재 인근 10km 구간, 동구 파계삼거리 인근 8.3km 구간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대구 도시철도는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상주와 문경, 예천, 영주, 포항, 경주와 봉화평지, 경북북동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북북부내륙에는 2에서 8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그 밖에 대구와 경북 중남부 내륙에는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예보됐습니다.

비는 경북 동해안에 5밀리미터 미만, 대구와 그 밖의 경북 지역에는 5에서 10밀리미터 정도 내리겠습니다.

내리는 눈과 비가 얼어 미끄러운 도로가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다 출근 시간대에 눈이 내린만큼 보행자와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대구 5, 안동 2, 포항 7도 등 2에서 8도 분포를 기록하겠습니다.

눈이 그친 뒤 내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다시 낮아져 금요일과 주말에는 올 들어 가장 춥겠다고 대구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촬영기자:백재민/영상편집:이병민
  • 대구·경북에 눈…최대 8cm
    • 입력 2022-12-21 10:27:39
    • 수정2022-12-21 10:39:35
    930뉴스(대구)
[앵커]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구에서도 새벽부터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경북 북부 내륙에는 최대 8센티미터의 눈이 예보됐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재노 기자, 자세한 눈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대구 도심에서 1년여 만에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북에서는 오전 6시 이후 수십여 건의 눈길, 빙판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실제 포항시 북구에서는 승합차가 미끄러지면서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봉화 4.5, 청송 2.4, 상주 2.0, 대구 0.5센티미터 등입니다.

내린 눈과 도로 결빙으로 인해 달성군 화남명곡에서 옥포 용연사 구간 5km 구간, 달성 헐티재 인근 10km 구간, 동구 파계삼거리 인근 8.3km 구간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대구 도시철도는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상주와 문경, 예천, 영주, 포항, 경주와 봉화평지, 경북북동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북북부내륙에는 2에서 8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그 밖에 대구와 경북 중남부 내륙에는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예보됐습니다.

비는 경북 동해안에 5밀리미터 미만, 대구와 그 밖의 경북 지역에는 5에서 10밀리미터 정도 내리겠습니다.

내리는 눈과 비가 얼어 미끄러운 도로가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다 출근 시간대에 눈이 내린만큼 보행자와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대구 5, 안동 2, 포항 7도 등 2에서 8도 분포를 기록하겠습니다.

눈이 그친 뒤 내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다시 낮아져 금요일과 주말에는 올 들어 가장 춥겠다고 대구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촬영기자:백재민/영상편집:이병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