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이전 대상지 고은리 선정…후속 대책 오늘 발표
입력 2022.12.21 (11:00)
수정 2022.12.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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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어제(20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6차 신청사 건립 부지선정위원회' 회의 결과 도청 신청사 이전 대상지로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부지선정위원 16명 가운데 13명이 접근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고은리가 더 낫다는 평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 (21일) 오전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청 청사 이전 사업 탈락지에 대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부지선정위원 16명 가운데 13명이 접근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고은리가 더 낫다는 평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 (21일) 오전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청 청사 이전 사업 탈락지에 대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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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청 이전 대상지 고은리 선정…후속 대책 오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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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11:00:09
- 수정2022-12-21 11:07:54
강원도는 어제(20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6차 신청사 건립 부지선정위원회' 회의 결과 도청 신청사 이전 대상지로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부지선정위원 16명 가운데 13명이 접근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고은리가 더 낫다는 평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 (21일) 오전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청 청사 이전 사업 탈락지에 대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부지선정위원 16명 가운데 13명이 접근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고은리가 더 낫다는 평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 (21일) 오전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청 청사 이전 사업 탈락지에 대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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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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