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나들목 충주 방향 12톤 트럭 쓰러져…차량 통행 제한
입력 2022.12.21 (11:09)
수정 2022.12.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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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아침 8시 5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 방향 여주나들목 부근에서 12톤 트럭이 옆으로 쓰러져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12톤 트럭이 쓰러져 고속도로 1·2차선을 모두 가로막아, 갓길로만 차량 소통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차량 운전자는 작은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거로 확인됐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을 거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12톤 트럭이 쓰러져 고속도로 1·2차선을 모두 가로막아, 갓길로만 차량 소통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차량 운전자는 작은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거로 확인됐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을 거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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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나들목 충주 방향 12톤 트럭 쓰러져…차량 통행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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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11:09:44
- 수정2022-12-21 11:10:32
오늘(21일) 아침 8시 5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 방향 여주나들목 부근에서 12톤 트럭이 옆으로 쓰러져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12톤 트럭이 쓰러져 고속도로 1·2차선을 모두 가로막아, 갓길로만 차량 소통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차량 운전자는 작은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거로 확인됐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을 거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12톤 트럭이 쓰러져 고속도로 1·2차선을 모두 가로막아, 갓길로만 차량 소통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차량 운전자는 작은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거로 확인됐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을 거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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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hel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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