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새해맞이 야간산행…“안전관리 강화”
입력 2022.12.21 (11:14)
수정 2022.12.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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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재개되는 한라산 새해맞이 야간산행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한라산 야간 산행이 허용되는 1월 1일, 정상과 윗세오름의 인파 밀집도를 줄이기 위해 통제선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관리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QR코드 불법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본인 확인을 강화하고, 불법거래가 적발될 경우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한라산 야간 산행이 허용되는 1월 1일, 정상과 윗세오름의 인파 밀집도를 줄이기 위해 통제선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관리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QR코드 불법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본인 확인을 강화하고, 불법거래가 적발될 경우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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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새해맞이 야간산행…“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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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11:14:44
- 수정2022-12-21 11:23:24
2년만에 재개되는 한라산 새해맞이 야간산행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한라산 야간 산행이 허용되는 1월 1일, 정상과 윗세오름의 인파 밀집도를 줄이기 위해 통제선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관리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QR코드 불법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본인 확인을 강화하고, 불법거래가 적발될 경우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한라산 야간 산행이 허용되는 1월 1일, 정상과 윗세오름의 인파 밀집도를 줄이기 위해 통제선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관리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QR코드 불법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본인 확인을 강화하고, 불법거래가 적발될 경우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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