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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새 울산 주택 매매가 3.28%↓…역대 최대 낙폭
입력 2022.12.21 (11:22) 수정 2022.12.21 (11:29) 930뉴스(울산)
아파트와 연립·단독주택 등을 포함한 울산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이 일년새 3% 이상 하락하며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울산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3.28% 하락했습니다.
구·군별로는 북구의 하락률이 4.33%로 가장 컸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울산의 주택 전세가격도 일년 전에 비해 2.29% 떨어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울산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3.28% 하락했습니다.
구·군별로는 북구의 하락률이 4.33%로 가장 컸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울산의 주택 전세가격도 일년 전에 비해 2.29% 떨어졌습니다.
- 일 년 새 울산 주택 매매가 3.28%↓…역대 최대 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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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11:22:26
- 수정2022-12-21 11:29:28

아파트와 연립·단독주택 등을 포함한 울산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이 일년새 3% 이상 하락하며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울산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3.28% 하락했습니다.
구·군별로는 북구의 하락률이 4.33%로 가장 컸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울산의 주택 전세가격도 일년 전에 비해 2.29% 떨어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울산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3.28% 하락했습니다.
구·군별로는 북구의 하락률이 4.33%로 가장 컸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울산의 주택 전세가격도 일년 전에 비해 2.29%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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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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