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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고용위기지역 지정 올해 말 종료…“지역 경제 타격 우려”
입력 2022.12.21 (15:11) 전주
군산시에 대한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올해 말 끝납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경남 거제시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하지만 거제시와 함께 고용위기지역 연장을 신청했던 군산시는 탈락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군산시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한 해 전보다 늘어나는 등 고용위기지역 지정에 필요한 지표를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돼 한 해 150억 원에서 200억 원에 이르는 추가 교부세 등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지정 종료로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되면 지역 경제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전라북도는 "고용부의 다른 공모사업을 신청해 조선업 지원비용과 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 운영비 등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군산 고용위기지역 지정 올해 말 종료…“지역 경제 타격 우려”
    • 입력 2022-12-21 15:11:01
    전주
군산시에 대한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올해 말 끝납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경남 거제시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하지만 거제시와 함께 고용위기지역 연장을 신청했던 군산시는 탈락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군산시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한 해 전보다 늘어나는 등 고용위기지역 지정에 필요한 지표를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돼 한 해 150억 원에서 200억 원에 이르는 추가 교부세 등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지정 종료로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되면 지역 경제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전라북도는 "고용부의 다른 공모사업을 신청해 조선업 지원비용과 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 운영비 등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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