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CCTV로 살펴 본 전북 눈 상황은?
입력 2022.12.21 (19:06)
수정 2022.12.2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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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 시각 KBS 재난 CCTV를 통해 남원 지리산 뱀사골과 군산 비응항의 모습 보시겠습니다.
먼저 동부 산간, 남원 지리산 뱀사골입니다.
굵은 눈송이가 쉼 없이 쏟아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오후 6시 기준, 아직 적설량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군산 비응항으로 가봅니다.
등대와 어선 불빛에 비친 해수면을 보면, 제법 굵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비는 내일 새벽부터는 눈으로 바뀔 가능성이 큰데요.
많은 눈이 쌓일 경우는 가급적 바깥 출입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보폭을 줄이며 걸어야 낙상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상 재난 CCTV를 통해 이 시각 전북의 눈 상황 살펴봤습니다.
먼저 동부 산간, 남원 지리산 뱀사골입니다.
굵은 눈송이가 쉼 없이 쏟아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오후 6시 기준, 아직 적설량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군산 비응항으로 가봅니다.
등대와 어선 불빛에 비친 해수면을 보면, 제법 굵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비는 내일 새벽부터는 눈으로 바뀔 가능성이 큰데요.
많은 눈이 쌓일 경우는 가급적 바깥 출입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보폭을 줄이며 걸어야 낙상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상 재난 CCTV를 통해 이 시각 전북의 눈 상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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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 CCTV로 살펴 본 전북 눈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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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19:06:36
- 수정2022-12-21 20:31:09
이번에는 이 시각 KBS 재난 CCTV를 통해 남원 지리산 뱀사골과 군산 비응항의 모습 보시겠습니다.
먼저 동부 산간, 남원 지리산 뱀사골입니다.
굵은 눈송이가 쉼 없이 쏟아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오후 6시 기준, 아직 적설량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군산 비응항으로 가봅니다.
등대와 어선 불빛에 비친 해수면을 보면, 제법 굵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비는 내일 새벽부터는 눈으로 바뀔 가능성이 큰데요.
많은 눈이 쌓일 경우는 가급적 바깥 출입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보폭을 줄이며 걸어야 낙상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상 재난 CCTV를 통해 이 시각 전북의 눈 상황 살펴봤습니다.
먼저 동부 산간, 남원 지리산 뱀사골입니다.
굵은 눈송이가 쉼 없이 쏟아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오후 6시 기준, 아직 적설량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군산 비응항으로 가봅니다.
등대와 어선 불빛에 비친 해수면을 보면, 제법 굵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비는 내일 새벽부터는 눈으로 바뀔 가능성이 큰데요.
많은 눈이 쌓일 경우는 가급적 바깥 출입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보폭을 줄이며 걸어야 낙상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상 재난 CCTV를 통해 이 시각 전북의 눈 상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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