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경북 대규모 축제·행사 안전 점검
입력 2022.12.21 (19:52)
수정 2022.12.2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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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대규모 행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중앙정부와 경상북도가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대상은 내일(22일)부터 닷새간 영덕 강구항에서 10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게축제와 24일 울진 죽변항에서 개막하는 4만 명 규모의 수산물 축제, 새해 첫날 예천군 청사 광장에서 열리는 해맞이 행사 등입니다.
경북도는 해당 행사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관리계획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내일(22일)부터 닷새간 영덕 강구항에서 10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게축제와 24일 울진 죽변항에서 개막하는 4만 명 규모의 수산물 축제, 새해 첫날 예천군 청사 광장에서 열리는 해맞이 행사 등입니다.
경북도는 해당 행사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관리계획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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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 경북 대규모 축제·행사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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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19:52:42
- 수정2022-12-21 21:33:40
연말연시 대규모 행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중앙정부와 경상북도가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대상은 내일(22일)부터 닷새간 영덕 강구항에서 10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게축제와 24일 울진 죽변항에서 개막하는 4만 명 규모의 수산물 축제, 새해 첫날 예천군 청사 광장에서 열리는 해맞이 행사 등입니다.
경북도는 해당 행사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관리계획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내일(22일)부터 닷새간 영덕 강구항에서 10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게축제와 24일 울진 죽변항에서 개막하는 4만 명 규모의 수산물 축제, 새해 첫날 예천군 청사 광장에서 열리는 해맞이 행사 등입니다.
경북도는 해당 행사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관리계획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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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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