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근로제 대해부’ 보도 광주전남기자상
입력 2022.12.21 (21:58)
수정 2022.12.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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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제 실태를 고발하고 대안을 제시한 KBS의 기획 보도가 광주전남기자상을 받았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오늘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KBS 순천방송국 김호·이성각·김선오·김종윤 기자 보도한 '56%의 비밀' 계절근로제 먹이사슬 대해부에 방송 기획 부문 최우수상을 수여했습니다.
해당 보도는 브로커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외국인 계절근로제의 현실을 고발하고 대책 마련과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오늘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KBS 순천방송국 김호·이성각·김선오·김종윤 기자 보도한 '56%의 비밀' 계절근로제 먹이사슬 대해부에 방송 기획 부문 최우수상을 수여했습니다.
해당 보도는 브로커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외국인 계절근로제의 현실을 고발하고 대책 마련과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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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계절근로제 대해부’ 보도 광주전남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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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21:58:13
- 수정2022-12-21 22:00:52
외국인 계절근로제 실태를 고발하고 대안을 제시한 KBS의 기획 보도가 광주전남기자상을 받았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오늘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KBS 순천방송국 김호·이성각·김선오·김종윤 기자 보도한 '56%의 비밀' 계절근로제 먹이사슬 대해부에 방송 기획 부문 최우수상을 수여했습니다.
해당 보도는 브로커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외국인 계절근로제의 현실을 고발하고 대책 마련과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오늘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KBS 순천방송국 김호·이성각·김선오·김종윤 기자 보도한 '56%의 비밀' 계절근로제 먹이사슬 대해부에 방송 기획 부문 최우수상을 수여했습니다.
해당 보도는 브로커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외국인 계절근로제의 현실을 고발하고 대책 마련과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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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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