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평사리, UN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입력 2022.12.21 (22:01) 수정 2022.12.2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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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세계관광기구가 하동 악양면 평사리를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 사업에는 올해 세계 57개 나라, 130개 마을이 참가한 가운데 32개 마을이 최종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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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 평사리, UN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 입력 2022-12-21 22:01:54
    • 수정2022-12-21 22:04:23
    뉴스9(창원)
유엔 세계관광기구가 하동 악양면 평사리를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 사업에는 올해 세계 57개 나라, 130개 마을이 참가한 가운데 32개 마을이 최종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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