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해상풍력 등 올해 제주환경 10대 뉴스 선정
입력 2022.12.21 (22:08)
수정 2022.12.2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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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집중보도했던 추자 대규모 해상풍력 논란과 한라산 국립공원 내 불법행위 등이 도내 환경단체가 뽑은 올해 10대 환경뉴스로 선정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선정한 10대 뉴스에는 윤석열 정부 제2공항 재추진을 비롯해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초읽기, 비자림로 확장공사 재개 등이 포함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선정한 10대 뉴스에는 윤석열 정부 제2공항 재추진을 비롯해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초읽기, 비자림로 확장공사 재개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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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해상풍력 등 올해 제주환경 10대 뉴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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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22:08:29
- 수정2022-12-21 22:13:03
KBS가 집중보도했던 추자 대규모 해상풍력 논란과 한라산 국립공원 내 불법행위 등이 도내 환경단체가 뽑은 올해 10대 환경뉴스로 선정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선정한 10대 뉴스에는 윤석열 정부 제2공항 재추진을 비롯해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초읽기, 비자림로 확장공사 재개 등이 포함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선정한 10대 뉴스에는 윤석열 정부 제2공항 재추진을 비롯해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초읽기, 비자림로 확장공사 재개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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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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