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비닐공장 화재…3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2.12.22 (07:40)
수정 2022.12.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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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새벽 4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비닐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공장 4개 동이 전소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4시 2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7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남양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공장 4개 동이 전소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4시 2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7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남양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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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남양주 비닐공장 화재…3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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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2 07:40:21
- 수정2022-12-22 11:48:23
오늘(22일) 새벽 4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비닐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공장 4개 동이 전소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4시 2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7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남양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공장 4개 동이 전소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4시 2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7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남양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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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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