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법 “도청 이전 자리 연계 안 해”…오늘 홍천 시찰
입력 2022.12.22 (08:50)
수정 2022.12.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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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이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일대로 옮겨가는 것과 관련해, 춘천지방법원은 신청사 연계 이전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은 어제(21일) 보도자료를 내고, "강원도청과 업무 연관성이 적은 데다 법원 청사 이전이 시급하기 때문에, 도청 신청사 주변 이전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창훈 춘천지방법원장과 홍천군청 담당 공무원들은 오늘(22일) 홍천에서 신청사 부지 시찰에 나설 예정입니다.
춘천지방법원은 어제(21일) 보도자료를 내고, "강원도청과 업무 연관성이 적은 데다 법원 청사 이전이 시급하기 때문에, 도청 신청사 주변 이전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창훈 춘천지방법원장과 홍천군청 담당 공무원들은 오늘(22일) 홍천에서 신청사 부지 시찰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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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지법 “도청 이전 자리 연계 안 해”…오늘 홍천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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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2 08:50:00
- 수정2022-12-22 09:00:54
강원도청이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일대로 옮겨가는 것과 관련해, 춘천지방법원은 신청사 연계 이전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은 어제(21일) 보도자료를 내고, "강원도청과 업무 연관성이 적은 데다 법원 청사 이전이 시급하기 때문에, 도청 신청사 주변 이전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창훈 춘천지방법원장과 홍천군청 담당 공무원들은 오늘(22일) 홍천에서 신청사 부지 시찰에 나설 예정입니다.
춘천지방법원은 어제(21일) 보도자료를 내고, "강원도청과 업무 연관성이 적은 데다 법원 청사 이전이 시급하기 때문에, 도청 신청사 주변 이전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창훈 춘천지방법원장과 홍천군청 담당 공무원들은 오늘(22일) 홍천에서 신청사 부지 시찰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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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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