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 “군납 수의계약 2024년까지 70% 유지 확정”
입력 2022.12.22 (08:55)
수정 2022.12.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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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자재의 군부대 납품 수의계약 물량이 앞으로 2년 동안 70%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은 범 정부 차원의 군 급식 개선 대책 점검 회의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결정된 군 급식 개선 방안엔 군납 수의계약 물량을 2024년까지 70%로 유지하돼 군부대에 품목 선택권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또, 보훈·복지단체의 피복 수의계약 물량도 70%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은 범 정부 차원의 군 급식 개선 대책 점검 회의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결정된 군 급식 개선 방안엔 군납 수의계약 물량을 2024년까지 70%로 유지하돼 군부대에 품목 선택권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또, 보훈·복지단체의 피복 수의계약 물량도 70%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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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호 “군납 수의계약 2024년까지 70% 유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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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2 08:55:19
- 수정2022-12-22 09:00:54
각종 자재의 군부대 납품 수의계약 물량이 앞으로 2년 동안 70%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은 범 정부 차원의 군 급식 개선 대책 점검 회의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결정된 군 급식 개선 방안엔 군납 수의계약 물량을 2024년까지 70%로 유지하돼 군부대에 품목 선택권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또, 보훈·복지단체의 피복 수의계약 물량도 70%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은 범 정부 차원의 군 급식 개선 대책 점검 회의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결정된 군 급식 개선 방안엔 군납 수의계약 물량을 2024년까지 70%로 유지하돼 군부대에 품목 선택권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또, 보훈·복지단체의 피복 수의계약 물량도 70%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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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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