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평사리, UN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입력 2022.12.22 (10:31)
수정 2022.12.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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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세계관광기구가 하동 악양면 평사리를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 사업에는 올해 세계 57개 나라, 130개 마을이 참가한 가운데 32개 마을이 최종 선발됐습니다.
하동 평사리 마을에는 현재 99가구 176명이 살고 있으며, 박경리 문학관과 최참판댁, 평사리 들판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 사업에는 올해 세계 57개 나라, 130개 마을이 참가한 가운데 32개 마을이 최종 선발됐습니다.
하동 평사리 마을에는 현재 99가구 176명이 살고 있으며, 박경리 문학관과 최참판댁, 평사리 들판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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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평사리, UN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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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2 10:31:43
- 수정2022-12-22 10:35:26
유엔 세계관광기구가 하동 악양면 평사리를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 사업에는 올해 세계 57개 나라, 130개 마을이 참가한 가운데 32개 마을이 최종 선발됐습니다.
하동 평사리 마을에는 현재 99가구 176명이 살고 있으며, 박경리 문학관과 최참판댁, 평사리 들판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 사업에는 올해 세계 57개 나라, 130개 마을이 참가한 가운데 32개 마을이 최종 선발됐습니다.
하동 평사리 마을에는 현재 99가구 176명이 살고 있으며, 박경리 문학관과 최참판댁, 평사리 들판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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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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