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3호기 원자로 자동정지…“방사선 영향 없어”
입력 2022.12.22 (19:25)
수정 2022.12.2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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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반쯤 부산 기장군 고리 3호기 원자로가 자동정지했습니다.
당시 발전기 보호계전기가 작동하면서 터빈과 발전기가 자동 정지했고, 이로 인해 원자로가 자동 정지했습니다.
보호계전기는 전선 또는 기기에 이상이나 고장이 났을 때 그 부분을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로 정지에 따른 방사선 영향은 없으며 안전정지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발전기 보호계전기가 작동하면서 터빈과 발전기가 자동 정지했고, 이로 인해 원자로가 자동 정지했습니다.
보호계전기는 전선 또는 기기에 이상이나 고장이 났을 때 그 부분을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로 정지에 따른 방사선 영향은 없으며 안전정지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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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3호기 원자로 자동정지…“방사선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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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2 19:25:04
- 수정2022-12-22 19:31:26
오늘 오전 8시 반쯤 부산 기장군 고리 3호기 원자로가 자동정지했습니다.
당시 발전기 보호계전기가 작동하면서 터빈과 발전기가 자동 정지했고, 이로 인해 원자로가 자동 정지했습니다.
보호계전기는 전선 또는 기기에 이상이나 고장이 났을 때 그 부분을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로 정지에 따른 방사선 영향은 없으며 안전정지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발전기 보호계전기가 작동하면서 터빈과 발전기가 자동 정지했고, 이로 인해 원자로가 자동 정지했습니다.
보호계전기는 전선 또는 기기에 이상이나 고장이 났을 때 그 부분을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로 정지에 따른 방사선 영향은 없으며 안전정지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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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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