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종합경기장 야구장 철거 위한 행정 절차 마무리
입력 2022.12.22 (21:53)
수정 2022.12.2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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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철거를 위해 해체 공사 담당 업체 선정과 건축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이달 안에 철거 공사에 들어가 내년 6월쯤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철거 공사를 마친 야구장 터는 종합경기장 개발사업이 본격화하기 전까지 가맥축제와 복숭아축제, 물놀이장 등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전주시는 이달 안에 철거 공사에 들어가 내년 6월쯤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철거 공사를 마친 야구장 터는 종합경기장 개발사업이 본격화하기 전까지 가맥축제와 복숭아축제, 물놀이장 등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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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종합경기장 야구장 철거 위한 행정 절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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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2 21:53:40
- 수정2022-12-22 22:06:40
전주시가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철거를 위해 해체 공사 담당 업체 선정과 건축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이달 안에 철거 공사에 들어가 내년 6월쯤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철거 공사를 마친 야구장 터는 종합경기장 개발사업이 본격화하기 전까지 가맥축제와 복숭아축제, 물놀이장 등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전주시는 이달 안에 철거 공사에 들어가 내년 6월쯤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철거 공사를 마친 야구장 터는 종합경기장 개발사업이 본격화하기 전까지 가맥축제와 복숭아축제, 물놀이장 등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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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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