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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전주)

입력 2022.12.23 (07:44) 수정 2022.12.23 (07:53)

[문화K] 작은 문화의 힘!…‘문화 새싹’을 틔워가고 있는 사람들

[날씨] 전북 모든 지역 대설특보…내일까지 최대 20cm↑ 눈

군산시가 내년에 16억 원을 들여 삼학동 일대 노후하수관을 교체합니다.

대상은 설치한 지 26년이 지난 하수관 1.1 킬로미터 구간입니다.

이곳은 노후 하수관이 파손되는 경우가 많아 누수율이 높고 단수 빈도도 잦아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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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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