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지원’ 전북 참여 기업 확대
입력 2022.12.23 (09:59)
수정 2022.12.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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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삼성전자 등과 포럼을 열고,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전북지역 중소기업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삼성의 기술을 중소기업에 전수해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는 것으로, 현재 한 해 10개인 전북 참여업체를 내년부터 30개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35퍼센트인 기업 자체 부담금을 20퍼센트로 낮출 수 있도록 전라북도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삼성의 기술을 중소기업에 전수해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는 것으로, 현재 한 해 10개인 전북 참여업체를 내년부터 30개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35퍼센트인 기업 자체 부담금을 20퍼센트로 낮출 수 있도록 전라북도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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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지원’ 전북 참여 기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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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3 09:59:18
- 수정2022-12-23 10:09:11
전라북도는 삼성전자 등과 포럼을 열고,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전북지역 중소기업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삼성의 기술을 중소기업에 전수해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는 것으로, 현재 한 해 10개인 전북 참여업체를 내년부터 30개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35퍼센트인 기업 자체 부담금을 20퍼센트로 낮출 수 있도록 전라북도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삼성의 기술을 중소기업에 전수해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는 것으로, 현재 한 해 10개인 전북 참여업체를 내년부터 30개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35퍼센트인 기업 자체 부담금을 20퍼센트로 낮출 수 있도록 전라북도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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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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