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오늘 밤 본회의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 예정
입력 2022.12.23 (17:12)
수정 2022.12.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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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오늘 밤 국회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가 제출한 639조 원에서 4조 6천억 원이 줄었고, 국가 채무와 국채 발행 규모는 늘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쟁점이던 법인세는 세율을 1%포인트 인하하고 행정안전부 경찰국과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경비는 정부안보다 50%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또 국민건강보험법과 한국전력공사법 등 일몰 조항이 있는 법안을 28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입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가 제출한 639조 원에서 4조 6천억 원이 줄었고, 국가 채무와 국채 발행 규모는 늘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쟁점이던 법인세는 세율을 1%포인트 인하하고 행정안전부 경찰국과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경비는 정부안보다 50%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또 국민건강보험법과 한국전력공사법 등 일몰 조항이 있는 법안을 28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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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오늘 밤 본회의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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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3 17:12:39
- 수정2022-12-23 17:17:43
여야가 오늘 밤 국회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가 제출한 639조 원에서 4조 6천억 원이 줄었고, 국가 채무와 국채 발행 규모는 늘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쟁점이던 법인세는 세율을 1%포인트 인하하고 행정안전부 경찰국과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경비는 정부안보다 50%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또 국민건강보험법과 한국전력공사법 등 일몰 조항이 있는 법안을 28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입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가 제출한 639조 원에서 4조 6천억 원이 줄었고, 국가 채무와 국채 발행 규모는 늘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쟁점이던 법인세는 세율을 1%포인트 인하하고 행정안전부 경찰국과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경비는 정부안보다 50%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또 국민건강보험법과 한국전력공사법 등 일몰 조항이 있는 법안을 28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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