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역 CY 2024년 신항 이전 돌입…2028년 마무리
입력 2022.12.23 (19:46)
수정 2022.12.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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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역 철도 컨테이너 야적장을 오는 2024년부터 부산 신항 지역으로 옮깁니다.
부산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에 18만 7천 ㎡ 규모의 부산진역 컨테이너 야적장을 강서구 신항역 철도 배후부지로 옮기기 위한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6월쯤, 실시계획 승인과 함께 옮겨가는 땅에 대한 감정평가와 보상을 합니다.
이어 2024년에 작업에 들어가 오는 2028년쯤 신항으로의 이전을 마무리합니다.
부산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에 18만 7천 ㎡ 규모의 부산진역 컨테이너 야적장을 강서구 신항역 철도 배후부지로 옮기기 위한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6월쯤, 실시계획 승인과 함께 옮겨가는 땅에 대한 감정평가와 보상을 합니다.
이어 2024년에 작업에 들어가 오는 2028년쯤 신항으로의 이전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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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역 CY 2024년 신항 이전 돌입…2028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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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3 19:46:02
- 수정2022-12-23 19:49:24
부산진역 철도 컨테이너 야적장을 오는 2024년부터 부산 신항 지역으로 옮깁니다.
부산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에 18만 7천 ㎡ 규모의 부산진역 컨테이너 야적장을 강서구 신항역 철도 배후부지로 옮기기 위한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6월쯤, 실시계획 승인과 함께 옮겨가는 땅에 대한 감정평가와 보상을 합니다.
이어 2024년에 작업에 들어가 오는 2028년쯤 신항으로의 이전을 마무리합니다.
부산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에 18만 7천 ㎡ 규모의 부산진역 컨테이너 야적장을 강서구 신항역 철도 배후부지로 옮기기 위한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6월쯤, 실시계획 승인과 함께 옮겨가는 땅에 대한 감정평가와 보상을 합니다.
이어 2024년에 작업에 들어가 오는 2028년쯤 신항으로의 이전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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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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