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태양광 발전량 급감…역대 최대 전력수요
입력 2022.12.23 (21:59)
수정 2022.12.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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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권에 계속된 폭설로 태양광 발전량이 급감하고 난방용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역대 겨울철 최대 전력수요를 경신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오늘 오전 11시 기준 전력 수요는 94.5기가와트로 역대 최대치라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전력수급 예비율이 13% 이상이라면서 안정적인 전력 수급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전력은 오늘 오전 11시 기준 전력 수요는 94.5기가와트로 역대 최대치라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전력수급 예비율이 13% 이상이라면서 안정적인 전력 수급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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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로 태양광 발전량 급감…역대 최대 전력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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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3 21:59:17
- 수정2022-12-23 22:03:01
전라권에 계속된 폭설로 태양광 발전량이 급감하고 난방용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역대 겨울철 최대 전력수요를 경신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오늘 오전 11시 기준 전력 수요는 94.5기가와트로 역대 최대치라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전력수급 예비율이 13% 이상이라면서 안정적인 전력 수급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전력은 오늘 오전 11시 기준 전력 수요는 94.5기가와트로 역대 최대치라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전력수급 예비율이 13% 이상이라면서 안정적인 전력 수급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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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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