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인당 ‘지역 내 총생산’ 전국 최하위
입력 2022.12.24 (21:53)
수정 2022.12.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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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지역소득을 보면, 지난해 부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2천965만 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5위에 머물렀습니다.
전국 평균은 4천12만 원으로 나타났고, 1위는 울산 6천913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1인당 개인소득은 2천135만 원으로, 전국 평균 2천222만 원을 밑돌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지역소득을 보면, 지난해 부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2천965만 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5위에 머물렀습니다.
전국 평균은 4천12만 원으로 나타났고, 1위는 울산 6천913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1인당 개인소득은 2천135만 원으로, 전국 평균 2천222만 원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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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1인당 ‘지역 내 총생산’ 전국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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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4 21:53:16
- 수정2022-12-24 22:06:47

지난해 부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지역소득을 보면, 지난해 부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2천965만 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5위에 머물렀습니다.
전국 평균은 4천12만 원으로 나타났고, 1위는 울산 6천913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1인당 개인소득은 2천135만 원으로, 전국 평균 2천222만 원을 밑돌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지역소득을 보면, 지난해 부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2천965만 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5위에 머물렀습니다.
전국 평균은 4천12만 원으로 나타났고, 1위는 울산 6천913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1인당 개인소득은 2천135만 원으로, 전국 평균 2천222만 원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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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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