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교 급식노동자에 ‘안전 발토시’
입력 2022.12.24 (21:55)
수정 2022.12.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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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학교 급식종사자의 조리·세척 작업 중 발생하는 화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작한 화상 보호구를 학교 급식실에 배부합니다.
화상 보호구 ‘안전발토시’는 뜨거운 물 등이 발에 들어가지 않게 특수가공된 천으로 만들어졌으며 습진 예방 등을 위해 투습기능도 보완했습니다.
교육청은 공립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교육청 직속 기관 등 모두 494개 기관에 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상 보호구 ‘안전발토시’는 뜨거운 물 등이 발에 들어가지 않게 특수가공된 천으로 만들어졌으며 습진 예방 등을 위해 투습기능도 보완했습니다.
교육청은 공립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교육청 직속 기관 등 모두 494개 기관에 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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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학교 급식노동자에 ‘안전 발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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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4 21:55:44
- 수정2022-12-24 21:59:32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급식종사자의 조리·세척 작업 중 발생하는 화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작한 화상 보호구를 학교 급식실에 배부합니다.
화상 보호구 ‘안전발토시’는 뜨거운 물 등이 발에 들어가지 않게 특수가공된 천으로 만들어졌으며 습진 예방 등을 위해 투습기능도 보완했습니다.
교육청은 공립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교육청 직속 기관 등 모두 494개 기관에 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상 보호구 ‘안전발토시’는 뜨거운 물 등이 발에 들어가지 않게 특수가공된 천으로 만들어졌으며 습진 예방 등을 위해 투습기능도 보완했습니다.
교육청은 공립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교육청 직속 기관 등 모두 494개 기관에 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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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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