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1,828명 확진…누적 사망자 962명
입력 2022.12.25 (21:40)
수정 2022.12.25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 어제(24일) 코로나19 확진자 1,828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1,140명, 충주 220명, 제천 110명, 음성 89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치료를 받던 확진자 5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96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9명, 재택 치료자는 만 3천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1,140명, 충주 220명, 제천 110명, 음성 89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치료를 받던 확진자 5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96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9명, 재택 치료자는 만 3천여 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서 어제 1,828명 확진…누적 사망자 962명
-
- 입력 2022-12-25 21:40:42
- 수정2022-12-25 21:50:03
충북에서 어제(24일) 코로나19 확진자 1,828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1,140명, 충주 220명, 제천 110명, 음성 89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치료를 받던 확진자 5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96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9명, 재택 치료자는 만 3천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1,140명, 충주 220명, 제천 110명, 음성 89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치료를 받던 확진자 5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96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9명, 재택 치료자는 만 3천여 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