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겨울 전지훈련 시작

2023시즌 승격을 노리는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오늘(26일)부터 본격적으로 겨울 전지훈련을 시작합니다.

경남은 오늘(26일)부터 한 달 동안 함안과 남해에서 2023시즌을 앞둔 겨울 전지훈련을 한 뒤, 내년 2월 1일부터 17일까지는 시즌 개막에 맞춰 밀양에서 최종 전지훈련을 진행해 몸 상태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