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대형 TV, 영상·음향 품질 제품 간 차이 커”
입력 2022.12.26 (12:54)
수정 2022.12.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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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TV의 고화질 영상과 음향 품질은 가격에 따라 제품 간 성능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요 브랜드 65인치 TV 6개 제품을 시험 평가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습니다.
고화질 영상의 경우 4백만 원대 삼성전자와 LG전자 2개 제품은 최대밝기 등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같은 회사들의 백만 원 후반대 중저가형 2개 제품과 80만 원대 이스트라 제품은 '보통' 평가를 받았고, 백만 원 초반대 더함 제품은 '양호'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요 브랜드 65인치 TV 6개 제품을 시험 평가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습니다.
고화질 영상의 경우 4백만 원대 삼성전자와 LG전자 2개 제품은 최대밝기 등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같은 회사들의 백만 원 후반대 중저가형 2개 제품과 80만 원대 이스트라 제품은 '보통' 평가를 받았고, 백만 원 초반대 더함 제품은 '양호'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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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비자원 “대형 TV, 영상·음향 품질 제품 간 차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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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6 12:54:40
- 수정2022-12-26 12:58:25
대형 TV의 고화질 영상과 음향 품질은 가격에 따라 제품 간 성능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요 브랜드 65인치 TV 6개 제품을 시험 평가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습니다.
고화질 영상의 경우 4백만 원대 삼성전자와 LG전자 2개 제품은 최대밝기 등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같은 회사들의 백만 원 후반대 중저가형 2개 제품과 80만 원대 이스트라 제품은 '보통' 평가를 받았고, 백만 원 초반대 더함 제품은 '양호'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요 브랜드 65인치 TV 6개 제품을 시험 평가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습니다.
고화질 영상의 경우 4백만 원대 삼성전자와 LG전자 2개 제품은 최대밝기 등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같은 회사들의 백만 원 후반대 중저가형 2개 제품과 80만 원대 이스트라 제품은 '보통' 평가를 받았고, 백만 원 초반대 더함 제품은 '양호'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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