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맑은 후 중부 구름…태풍 영향 없어

입력 2004.06.11 (07:44) 수정 2004.10.11 (16: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자: 본래 서늘하게 태어났던 바람이 태양열 때문에 훈풍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좀더 더울 것 같습니다.
아침안개도 끼었고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자세한 오늘 날씨입니다.
전국적으로 본격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월요일까지 계속 더위 예상하고 있습니다.
맑은 후에 오후 늦게부터 중부지방 구름 많겠습니다.
강원 영서에는 한때 소나기 예보돼 있고요.
태풍의 영향은 다행히도 받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4호 태풍 큰손은 윱?오후 일본 시코쿠에 상륙합니다.
서울은 22도, 대전 22도로 시작됐습니다.
어제보다 더 높습니다.
남부지방도 어제보다 높은 기온으로 현재 16에서 20도 분포입니다.
낮기온 역시 약간 더 올라서겠는데요.
대전이 32도까지, 서울 30도, 춘천, 청주 31도입니다.
남부지방에서는 대구와 전주가 31도, 광주가 30도까지 가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와 동해 남부 해상에서 최고 2.5m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였습니다.
⊙앵커: 금요일 아침 뉴스광장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앵커: 내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국 맑은 후 중부 구름…태풍 영향 없어
    • 입력 2004-06-11 07:42:25
    • 수정2004-10-11 16:13:34
    뉴스광장
⊙기자: 본래 서늘하게 태어났던 바람이 태양열 때문에 훈풍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좀더 더울 것 같습니다. 아침안개도 끼었고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자세한 오늘 날씨입니다. 전국적으로 본격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월요일까지 계속 더위 예상하고 있습니다. 맑은 후에 오후 늦게부터 중부지방 구름 많겠습니다. 강원 영서에는 한때 소나기 예보돼 있고요. 태풍의 영향은 다행히도 받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4호 태풍 큰손은 윱?오후 일본 시코쿠에 상륙합니다. 서울은 22도, 대전 22도로 시작됐습니다. 어제보다 더 높습니다. 남부지방도 어제보다 높은 기온으로 현재 16에서 20도 분포입니다. 낮기온 역시 약간 더 올라서겠는데요. 대전이 32도까지, 서울 30도, 춘천, 청주 31도입니다. 남부지방에서는 대구와 전주가 31도, 광주가 30도까지 가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와 동해 남부 해상에서 최고 2.5m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였습니다. ⊙앵커: 금요일 아침 뉴스광장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앵커: 내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