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김미현, 준우승

입력 2004.06.28 (22:03)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김미현이 LPGA 웨그먼스로체스터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10언더파로 1위 킴 사이키에 4타 뒤진 공동 2위에 오르며 올시즌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박찬호가 마이너리그 두번째 등판해서 5이닝 동안 7안타로 3점을 내주는 부진을 보였습니다.
반면 보스턴의 김병현은 마이너리그 6번째 등판해서 2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대학배구연맹전 2차 대회에서 인하대학이 명지대학을 3:0으로, 한양대학도 홍익대학을 3:0으로 물리치고 각각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LPGA-김미현, 준우승
    • 입력 2004-06-28 21:55:32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김미현이 LPGA 웨그먼스로체스터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10언더파로 1위 킴 사이키에 4타 뒤진 공동 2위에 오르며 올시즌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박찬호가 마이너리그 두번째 등판해서 5이닝 동안 7안타로 3점을 내주는 부진을 보였습니다. 반면 보스턴의 김병현은 마이너리그 6번째 등판해서 2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대학배구연맹전 2차 대회에서 인하대학이 명지대학을 3:0으로, 한양대학도 홍익대학을 3:0으로 물리치고 각각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