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 의심 사례
입력 2022.12.26 (19:17)
수정 2022.12.2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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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어제(25)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축이 나와 방역 당국이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에 나서는 한편, 기르던 오리 만 3천 마리를 처분하고 있습니다.
또 반경 10킬로미터 안에 있는 가금농장 52곳의 이동을 제한하고 정밀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에 나서는 한편, 기르던 오리 만 3천 마리를 처분하고 있습니다.
또 반경 10킬로미터 안에 있는 가금농장 52곳의 이동을 제한하고 정밀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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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 의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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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6 19:17:30
- 수정2022-12-26 19:22:39
남원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어제(25)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축이 나와 방역 당국이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에 나서는 한편, 기르던 오리 만 3천 마리를 처분하고 있습니다.
또 반경 10킬로미터 안에 있는 가금농장 52곳의 이동을 제한하고 정밀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에 나서는 한편, 기르던 오리 만 3천 마리를 처분하고 있습니다.
또 반경 10킬로미터 안에 있는 가금농장 52곳의 이동을 제한하고 정밀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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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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