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4개 공공기관 채용절차 위반 적발돼
입력 2022.12.26 (19:18)
수정 2022.12.2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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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합동기구인 '공공기관 채용 비리 근절 추진단'이 최근 전북 4개 공공기관의 주요 채용절차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전북테크노파크,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주문화재단으로, 합격자나 응시자의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채용 절차를 어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추진단은 이들 기관에 관련자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전북테크노파크,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주문화재단으로, 합격자나 응시자의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채용 절차를 어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추진단은 이들 기관에 관련자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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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4개 공공기관 채용절차 위반 적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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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6 19:18:33
- 수정2022-12-26 19:24:55
정부 합동기구인 '공공기관 채용 비리 근절 추진단'이 최근 전북 4개 공공기관의 주요 채용절차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전북테크노파크,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주문화재단으로, 합격자나 응시자의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채용 절차를 어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추진단은 이들 기관에 관련자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전북테크노파크,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주문화재단으로, 합격자나 응시자의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채용 절차를 어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추진단은 이들 기관에 관련자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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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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